지난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오전 8시, 그리피스 팍에서 열린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건강 걷기대회에 코윈퍼시픽 엘에이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본보와 농심 USA가 공동 주최하고 Bank of Hope, 서울메디칼그룹 등이 특별 후원하는 한인사회 대표 건강 행사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행사 당일 그리피스 팍의 상쾌한 공기 속에서 다양한 세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등산로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코윈퍼시픽 엘에이도 회원 및 지인들과 함께 걸음을 맞추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현장의 에너지를 나누었다.
특히 올해는 현장에 기부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액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고, ‘커피 한 잔 값’의 정성이 모인 후원금에 미주 한국일보의 후원금 2,000달러가 더해져 여성 회복공동체 어캄파니 월드와이드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안내되었다. 미혼모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 온 단체에 따뜻한 마음이 모인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사진동호회 ‘사진러브’의 재능기부로 가족 및 단체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가 운영되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심의 무료 선물과 기념품이 제공되었고, 경품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 주얼리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코윈퍼시픽 엘에이는 앞으로도 건강한 삶, 따뜻한 연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함께 실천하는 자리에 꾸준히 참여하고, 좋은 취지의 행사와 나눔 소식을 회원 및 커뮤니티에 성실히 전해 나가겠다.